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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불청객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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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7-08-17 16:54:25 글쓴이 권은경 조회수 50

    강원도 양양은 계속되는 비로인해 작년 대비해 관광객이 많이 줄었습니다.

    7월 23일경부터 흐렸다 비왔다를 반복하더니 제일 바빴어야할 광복절을 지나 오늘까지 (8월 17일) 비와 씨름중입니다. 계속되는 비로 기온도 같이 내려가니 물이 차가워지면서 물놀이는 엄두도 못내고 바닷가는 심한 파도로인해 연일 수영하지말라는 방송만 나온다고 합니다.

    이렇다보니 숙박손님도 작년에 비해 많이 줄었고 야영장 손님도 눈에 뛸 정도로 작년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떡장사도 작년보다 줄고 있지만 더 심각한건 햅썹인증으로 인한 공사지연입니다. 연일 계속 비가오다보니 일주일째 계속 공사를 못해 햅썹인증을 제 날짜에 받지 못할까도 고민이고 빠른 시일내에 공사가 마무리되어 추석 특수를 노려 볼까했는데 그것마저 힘들듯하여 송편 주문도 받지 말라고 합니다. 한창 비가 필요한 봄에는 가뭄으로 농부들을 괴롭히더니 이제는 특수도 누리지 못하게 징그럽게 내리고 있습니다. 

    더이상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하지만 이번주 내내 내리는 비소식에 마음이 착찹합니다.

    ▲ 자재를 쌓아놓고도 비가 오다보니 일손을 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10일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듯한데 기간내에 공사가 마무리될까 걱정입니다.

    ▲ 바닥 작업을 끝낸 사진입니다. 금방 리모델링이 시작될것만 같았는데 계속 이 상태로 변함이 없습니다. 언제쯤 변화가 보일까요?

    ▲ 건설업체에서 나오셨는지 알수는 없으나 혼자 무언가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옆에가 물어보고 싶었지만 작업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조용히 사진만 찍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있는 답글은 네티켓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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