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전북 임실
박사골마을

  •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서브이미지
    오괴정1

    오괴정

    오괴정은 해주오씨 돈암(庵) 오양손(吳梁孫)이 지은 정자(亭子)다. 그는 한훤당 김굉필의 문인으로 참봉을 지내던 사람인데 1519년(중종14년)에 기묘사화가 일어나서 정암 조광조등 많은 어진 선비가 화를 입은 것을 보고 경기도 수원과 남원 목기촌으로 은거하였다가 중종 16년(1521)에 삼은리로 들어왔다. 이후 이곳에 오괴정이란 정자를 짓고 시와 술을 벗삼으며 후학을 지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오괴정2

    오괴정은 그의 후손이나 이웃의 사람들이 모여 향음례를 행하였고 글을 읽고 시를 쓰는 장소로 사용하다가 화재로 소각되었다. 1922년에 후손들이 다시 오괴정을 짓고 그 중건기를 동강 김녕한에게 받아서 이 정자에 걸었다.

    오괴정3 오괴정(五槐亭)이란 이름은 다섯 그루의 회화나무(槐木)를 정자 옆에 심었다 하여 붙여졌는데 옛날 중국의 왕진(王晉)이 세 그루의 괴목(槐木)을 심은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건립연대

    1545년, 중건 1922

    구조

    팔작지붕, 겹처마

    규모

    정면 3칸, 측면 2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