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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정1

    만취정

    만취정(전라북도지정문화재 제106호)은 김위(金偉, 1532~1595)가 조선 선조5년(1572)에 세운 건물로 순조14년(1814)에 고친 것이다. 김위는 지방관으로 재직할 때마다 선정(善政)을 베푼 사람으로 유명하며, 경상도 합천 등지에 그의 업적을 기리는 선정비(善政碑)가 남아 있다. 만취란 겨울에도 변하지 않는 초목(草木)의 푸른빛이라는 뜻으로 김위의 인품을 상징하는 듯하다.






    만취정2

    만취라는 정자의 이름은 선조 13년(1580)에 우리나라를 찾은 명나라 사람 서계신(徐繼申)이 지어 주었고, 글씨는 선조의 친필이라는 얘기가 전한다. 정철(鄭澈), 기대승(奇大升), 임제(林悌)등 대학자들과 김위가 술잔을 기울이며 주고받던 시가 담긴 상호헌시판(相互獻詩板)이 정자 내에 걸려 있다.
    김위선생은 조선조 개국공신인 계림군 김곤(鷄林君 金梱)의 7대손으로 중종 27년(1532년) 11월 23일에 출생하였다.
    김위 선생은 선조 때 장흥부사(長興府使) 등 9개의 수령을 역임하고 형조참의(刑曹參議)ㆍ대사간(大司諫)에도 올랐으며 팔도 암행어사를 지내면서 많은 그릇된 일을 바로잡기도 했다. 또한 시문에도 능하였고 당대의 학자 이율곡과도 교의가 두터웠다.


    도로안내

    전주-남원간 17번 국도로 타고 오수면까지 와서 산수, 수정 방면 13번 국도(구 719번 지방도로) 이용 산수리 도착

    현지교통

    오수터미널에서 법천행 버스 이용, 산수리 하차, 법천행 버스 출발시각 - 9:40, 15:30 1일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