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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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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머루

    산머루

    지리산 자락에서 재배되어 색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다.

    예로부터 산머루는 심산유곡 산사고철의 고승과 수도승들이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을 되살려주며 심리안정을 돕고, 집중력 강화를 위해 자생하는 산머루를 아침저녁으로 먹었다고 전해지면서 사람들 사이에 널리 알려졌다.

    국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의하면 포도는 산머루를 개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한자음으로 포도(머루 포浦,머루 도萄)는 머루에서 어원을 찾을 수 있듯이 포도의 순수한 원형이 산머루다.

    식용, 관상용, 약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머루주를 담그고, 관상용으로는 정원수, 과수로 쓰인다.
    머루는 열매가 까맣고 엉성하며 포도의 3분의 1정도 크기로 참머루, 왕머루, 좁쌀머루, 새머루, 개머루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박사골 산머루는 일교차가 심한 지리산 자락의 환경에서 재배되어 색이 보다 선명하고 당도가 높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다.
    특히 알맹이 속까지 진한 자주색을 띄어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도 빛깔이 매우 진하며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뛰어나 와인을 만드는데 좋은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산머루주

    산머루 주 담그기

    첫째) 머루 준비하기.

    - 술을 담글 때는 잘 익은 열매를 사용한다.
    - 덩굴째 담그는 수도 있으나, 역시 한알 한알 따서 깨끗한 물로 살짝 헹구어 물기를 뺀 다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식성에 맞추어 꿀이나 설탕을 가미하면 더욱 좋다.

    둘째) 머루주 만들기 : 머루+소주

    1. 머루 500g, 소주 1.8ℓ를 준비한다.
    2. 머루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다음 서늘한 곳에 저장한다.
    3. 약 6개월 이상 지나면 열매는 밑으로 가라앉고 색깔은 진한 홍자색을 띠며, 포도주 이상으로 아름다운 술이 된다.
    4. 알맹이는 체에 걸러 내고 술은 주둥이가 좁은 병으로 옮긴다.
    5. 걸러 낸 알맹이에 한 번 더 그 양의 2배 정도의 소주를 붓고, 어둡고 서늘한 곳에 1년 이상 둔다.
     (오래 될 수록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색깔의 머루주를 얻을 수 있다.)